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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일하는가?, 조정민
bangla
2020. 10. 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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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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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도 먼저 예수님을 믿으십시오. 성령을 받으십시오.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십시오. 그러면 중요한 일을 먼저 하게 됩니다. 중요한 일과 사소한 일을 구분하는 데 갈등이 사라집니다. 먼저 용서하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화해하십시오. 이 일을 먼저 하지 않은 사람들은 눈감을 때 예외 없이 후회합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보다 예수님의 말씀을 먼저 들으십시오. 세상의 지혜보다 하나님의 지혜에 귀 기울이십시오. 미디어에 차고 넘치는 이야기를 믿기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먼저 믿으십시오. 그러면 나중에 출발해도 먼저 도착합니다. 어디에요? 영원입니다.
2020.08.27. - 그러면 언제 일을 끝내야 합니까? 하나님의 일은 내가 끝낼 수 없습니다. 시작과 마찬가지로 끝내는 것도 내 뜻대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에 참여하는 것이 기쁨이고 평안입니다. 그래서 족합니다.
2020.08.27. - 요셉은 분노가 하나님을 대신하는 교만임을 알았습니다. 우리는 왜 분노합니까? 하나님을 대신하기에 그렇습니다. 왜 만족하지 못합니까? 하나님을 대신하기에 불만족스러운 겁니다. 무슨 일을 하든 그 일에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자리를 넘보지 않으면 주어진 환경을 전적으로 수용하게 됩니다. 전적으로 수용하면 전적으로 몰입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2020.09.07. - 오히려 갈등을 잠잠케 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중재자가 되십시오. 피스메이커라는 소리를 들으십시오. 예수님은 이 세상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친히 교회가 되셨습니다. 당신이 교회입니다. 우리가 교회입니다. 오직 교회만이 폭발 임계점에 이른 세상의 분노 수위를 낮출 수 있고 화평을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당신 안에 계신 예수님을 드러내십시오. 당신이 교회임을 알게 하십시오. 그때 당신의 일터가 곧 교회가 되고,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무지개처럼 임할 것입니다.
2020.09.07. - 짜증이 난다는 것은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인으로 경고등의 점멸현상입니다. 바로 충전하지 않으면 사고가 터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내면의 질서를 늘 돌아보라고 하십니다. 내면의 질서가 바로잡히면 갈등 지수가 훨씬 낮아집니다. 영성 지수는 곧 갈등 지수입니다. 갈등이 생기거나 갈등이 잦다는 것은 영성 지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사인입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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