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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에 온 사람, 송병주, 절망의 자리에서 소망을 발견하다

bangla 2017. 10. 2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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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장소, 최악의 사람, 최악의 시간이라 할지라도 하늘의 은혜를 막을 수 없다. 우리가 누구이든, 어디에 있든, 때가 어떻든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의 소망이시다.

   

선교를 위한 공돌이, 십자드라이버와 멍키스패너가 안들어가는 나라는 없다는 것.

   

치유의 역사는 고사하고 2주 낸내 설사만 하다 왔습니다. 그 덕분에 그 땅을 향해 창자가 끊어질 듯 아파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영의 세계에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내가 흘린 눈물이다. 하나님은 내 눈물을 그분의 병에 담으신다.

   

성경은 위인전이 아니라 죄인 실패기 모음집이다. 그러므로 성경 속에서 신앙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나도 이렇게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얻기보다는 연약한 인생들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발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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