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엄마, 아빠! 저 좀 잘 키워주세요, 두 자녀를 잘키운 삼숙씨의 성경적 체험 양육법

bangla 2017. 2. 25. 17:03
728x90
반응형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o 脚噩! 
틲수M區 
<두 자녀를 잘키운 삼숙찌의 성경적 체험 양육법〉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가정법원의 판사가 하루는 정구소송을 심사하는 도중 이혿사유 
에 •감가•라고 •적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도 사유가 특이해서 사인을 알아보니 오래 인애를 해서 결 
혼한 신혼부부가 아내가 간식으로 감자를 삶아왔는데 소금을 같 
이 가져왔디는 것입니다. 
소금을 본 남편이 대뜸 •감자는 설당에 씩이먹어야지 무슨 소 
금이야?”이러면서 싸움이 시작되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는 •도 
대체 무슨 놈의 집안에서 감자를 소금에 씩이 먹느나?는 말까지 
나오면서 집안싸음으로 번졌고. 금기야 법원까지 오게 되있습니 
다. 이 부부가 판사를 보고 가장 처음 묻는 말은 더 가관이었습니 
한사님, 파사님은 갑자를 소금에 씩이드십니까? 설당에 씩이 
드십니까?• 
그 발을 들은 판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는 강원도 출신인데, 지희 집안에서는 감자를 고추장에 씩 
이 먹습니다”

감자를 설탕/소금 찍어먹는 ?

=> 강원도 감자를 고추장에 찍어 먹음.

 

부모가 옆집을 갔다 때마다 교육 방식이 바뀐다.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1 ) 분명한 방침을 세우고 선택을 하라 
제가 종종 하는 말 중에 “부모가 옆집을 갔다 을 때마다 교육 
방식이 바뀐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녀를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키울 것인지,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인지는 가르칠 생각이 없 
이 그저 성적에만 목을 매고 세상적 유행만 쫓기 때문에 부모 스 
스로도 내적 갈등을 경힘하며 이로 인해 혼란스러운 자녀들과도 
갈등을 경힘하게 됩니다. 이럴 때는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합니다. 
조금 아쉽더라도 내 욕심을 내려놓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방 
법대로 키울 것인지, 당장 성적心 -1_1:, |_ 
0 7-그 아 나오더라도 정직하고 
바른 성품을 지니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쓰임 받는 큰 재목으로 
키울 것인지 먼저 부모들이 자기 내면의 갈등을 이겨내고 분명 
한 교육 방침을 세우1야 합니다.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기도는 자녀의 인생을 명품으로 만들어주는 유일한 방법원니 
저 역시 논 한 푼 안들이고 사교육 없이 두 아들을 모두 
명문대에 유학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기도 때문이었습니 
다 신양을 심어주고 자녀를 위해 기도히는 것이 엄마가 자녀를 
위해 할 수 있는 최고의 교육방법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크리스천 부모들은 자녀들을 위해 매일 같이 
빠짐없이 기도하고 또한 자녀를 기도하는 사람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기도의 방법도 제 
대로 모르겠고, 기도 시간이 기쁨보다는 지루함과 부담으로 다 
가오고, 웅답의 여부도 확인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 
나 기도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바르게 가르치면 기도를 통해 하 
나님과 진정으로 교제하는 기쁨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알아가며 
웅답받아 넘치는 기쁨이 가정에 임하게 됩니다.

 

기도의 단계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계를 만들었는데, 다음 단계를 참고하면 방향을 잃지 않는 기도 
생활을 이어나가는 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 감사의 단계 : 하나님을 향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먼저 전한 
참회의 단계 : 지은 최를 깨닫고, 잘못을 뉘우치며 회개를 
한다. 
㉦ 중보의 단계 : 이웃과 형제의 아픔과 문제들을 놓고 하나님 
께 기도한다. 
간청의 단계 : 나에게 필요한 것을 간절이 구한다. 
3 묵상의 단계 : 내가 드린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에 귀 
를 기울인다.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어느 날 나침반출판사 김용호 대표가 방송 진행중에 “내가 천 
국으로 이민 갈 때, 할 수 있다면 영결식장 내 사진 밑에 이렇게 
써 놓고 싶습니tv라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내게 잘못한 일이 있는 분이 있다면 
모두 다 용서했으니 평안히 사십시오! 
내가 잘못한 일로 힘 
는 분이 있다면 
모두 다 용서하시고 평안히 사십시오!” 
용서의 삶은 평안의 삶입니다. 
“서서 기도할 때에 이무에게나 험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 
늘에 계신 너회 아버지께서도 너회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시니라”(마 
7국-음 1 1 :25)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을보면 헬라어 '휘파구어', '아쿠오', 히브리어 '솨마' 등이 있는 
테 모두 '아래에', '듣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 
종을 훈런시킨다는 것은 결국 부모의 말에, 또 하나님의 말을 잘 
듣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복음에서는 순종의 뜻으로 사용된 '타쏘'라는 원어는 
'명령을 내리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자녀에게 옳은 명 
렁을 내리는 것 역시 부모의 입장에서는 순종입니다. 한 마디로 
순종은 하나님께 귀를 기울여 
듣는 것이며 그 말씀을 명령으로 
받아 실행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불순종의 '파라코에'는 '옆 귀로 홀려듣다'라는 뜻으로 
순종과 불순종의 차이는 결국 하나님, 그리고 위의 사람에게 얼 
마나 귀를 기울이며 그 뜻을 이해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불순종, 귀로 흘려듣다.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성경이 말하는 「순종」은 '위에 하나님께 아래 있는 사람이 귀 
드느 기'입니다. 「순종」이라는 뜻으로 사용된 원어들 
를 기울여 …….` 
을 보면 헬라어 '후1괴쿠어', '아쿠오', 히브리어 '솨마' 등이 있는 
데 모두 '아래에', '듣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 
종을 훈런시킨다는 것은 결국 부모의 말에, 또 하나님의 말을 잘 
듣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누가복음에서는 순종의 뜻으로 사통된 '타쏘'라는 원어는 
'명령을 내리다'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자녀에게 옳은 명 
렁을 내리는 것 역시 부모의 입장에서는 순종입니다. 한 마디로

 

엄마, 우리가 명문대 나오고 장학금 받은 이야기를 너무 하지 마세요. 좋은 대학 가고 되는 성공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바로 서는 성공이잖아요? 엄마도 그렇게 가르치셨잖아요?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이런 말을 했습니다. 
“엄마, 우리가 명문대 나오고 장학금 받은 이야기를 너무 하지 
마세요. 좋은 대학 가고 잘 되는 게 성공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는 게 성공이잖아요? 엄마도 그렇게 가르치셨잖아요?” 
책이라 좋게 말해서 이 정도지 거의 일침 수준으로 저에게 따 
금하게 혼을 냈습니다. 속으로는 우리 희찬이가 마음이 참 겸손 
하고 비전과 성공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있다 싶어 매우 대견 
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우리 자녀들이 잘 된 이야기를 사람들 앞에서 하 
는 것은 자랑이 아니라 희망의 제시이며, 자녀들에게 비전을 심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여주는 羽이 어뗘하야 亡는지를 간접적으로 말하고자 함이었 
습니다 그라서 회찬이의 일 김 
7 을 맞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에 물른 네 말이 맞아. 그러나 우리 같이 연약한 사람들이 
라도 하나님이 서워주시면 이렇게 생각하지도 못한 세상에서 최 
고라는 선물들을 주시더라는 사실을 엄마는 말해주려고 했던 거

블루베리맘

시스템 생성 대체 텍스트:
다. 그래서 미국에서 회찬이가 고등학교 다닐 때 같은 학교 미국 
인 친구들이 저를 '블루베리맘'이라고 불텄습니다. 보통 유학생 
엄마들이 전화가 오면 “시험기간인데 공부는 잘 하고 있니?•. •대 
학은 어디 갈 거 같아?• 이렇게 물어보는 게 일만적인데 7는 태 
어날 때부터 눈이 안 좋은 회찬이가 걱정돼서 전화하자마자 항 
상 “회찬아, 블루베리 주스 마셨니?” 이렇게 물어봐서 소문이 퍼 
진 것입니다. 
전화할 때마다 공부는 확인도 안하고 건강 걱정만 하니까 미 
국 아이들 눈에도 신기했는지 회찬이 고등학교 졸업식 때도 나 
를 끄 블루베리맘이라고 부르며 누군지 안다고 와서 인사를 
하고 그랬습니다. 그만큼 저는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부모가 시켜서 공부도 비전도 되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았기 때 
입니다.

 

엄마도 참… 언제 가느냐는 중요한 아니에요. 유학을 준비하는 아이가 하나님을 제대로 체험했는지가 정말로 중요한 거예요. 유학은 혼자서 떠나는 세상과의 싸움인데,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했다면 환경이나 친구를 따라 가게 되고 그러면 자신을 지킬 수가 없어요. 제가 가서 보니까 아무리 노력을 해도 혼자 힘으로는 지키지를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유학을 보내기 좋은 때가 있다기보다는 하나님을 제대로 만나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녀인가를 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