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알더블유, TRW Tier I 업체 조사
화면 캡처: 2011-12-13 오후 3:50
화면 캡처: 2011-12-13 오후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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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11-12-13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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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캡처: 2011-12-13 오전 11:13
화면 캡처: 2011-12-13 오전 11:08
화면 캡처: 2011-12-13 오전 10:44
본사가 미시건 주 Livonia (디트로이트 서쪽) 에 있음.
전세계에 6만명이 근무하고 있음.
26개국에 185시설이 있음.
안전에 대해서 특히 강조하고 있음.
2010년 매출은 144억불
Electronics 에 속함.
운전자보조시스템, Active cruise control systems, 차선이탈방지 => 스티어링과도 동조 되어 작동.
카메라 기술
전면 충돌 경고, 차간 거리, 차선이탈방지 등의 기능이 가능한 카메라 모듈이 전면 후방 거울 앞에 부착됨.
전자 파워 스티리어링과도 동조가 가능하여, 운전자에게 진동 등으로 경고 신호를 보낼 수 있음.
전면에 큰 물체가 카메라에 인식되면 운전자에게 경고를 줌.
전조/상향등 자동 조절 기능, 속도제한인식 기능 등도 가능.
보행자 탐지 기능도 추가로 가능함.
레이더와 같이 사용될 경우 위급상황시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작동할 수도 있음.
현재 개발된 카메라는 작은 크기로 후방 거울 앞에 부착이 가능함.
우천시 자동감지로 와이퍼 작동 기능
전면 유리에 김서림 방지
측면 혹은 후방에 위치시에 사각 방지나 주자 보조 등 이용 가능
2008년 클라이슬러 Lancia Delta에 포함 양산됨 (차선이탈알람- 진동으로 운전자 경보)
화면 캡처: 2011-12-13 오전 10:18
화면 캡처: 2011-12-13 오전 10:18
화면 캡처: 2011-12-13 오전 10:29
브레이크, 핸들, 레이더, 카메라, 탑승자 보호(에어백) 등이 결합되어 하나의 시스템으로 나아가고 있음. 이것은 능동적, 수동적 안전의 결합임.
TRW는 1909년 포드 T모델에 나무 휠을 공급했을 정도로 역사 깊은 자동차 부품 기업임.
2002년: 레이더가 연동된 Adaptive Cruise Control 개발 (폭스바겐과 협업), 이후의 로드맵 수립.
2008년: 처음으로 차선 유지 시스템, 통합 카메라, 전자 스티어링 기술 개발, 크라이슬러 차량 적용.
2009년: 개선된 통합 카메라 시스템
2011년 9월: 360도 레이다 센싱 시스템 발표, 2015년경 양산 예정
(전방충돌경보, 사각 방지, 차량정체시 보조, 주차 보조 등)
2011년 10월: 자동 브레이크가 포함된 진보된 보행자 탐지 시스템 시연, 2014년경 양산 예정
(전방 카메라와 레이더의 정보를 바탕으로 자동 브레이크가 작동, 40m 이상의 사람 인식 가능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이나 군중을 이루고 있는 사람도 식별 가능,
차선인식, 차량인식, 교통신호 인식 등은 기본 사양임,
차량의 전면 후드와도 연동됨 - 후드를 들어올려 보행자 충돌시 충격 최소화)
화면 캡처: 2011-12-13 오후 2:01
2011년 12월 12일: 유럽 상용차(트럭)에 자동 브레이크가 연동되는 카메라 시스템을 공급함.
(상용차에서 차선이탈경보, 자동응급브레이크는 유럽연합의 의무사항임
2013년 부터 대형 신형 트럭에 의무장착
2015년 말부터 모든 트럭에 의무장착)
하지만 시장에 따라서 안전에 대한 기대치가 제품 가격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에 3가지의 부류로 나누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 안전에 민감한 선진국 시장, 중저가 시장, 신흥국 시장 등으로 나누고 있으며, 카메라가 포함된 적극적인 안전 기능이 추가된 시장은 안전에 민감한 선진국 시장임.
Camera Technology
Component PDF:
11 tech sheet FINAL Scalable Camera.pdf
TRW's advanced camera solutions provide safety systems such as Forward Collision Warning (FCW), Following Distance Indication (FDI) and Lane Departure Warning (LDW). These functions are realised with a forward-looking monocular camera mounted at the windshield in the region of the rear-view mirror.
TRW's Lane Departure Warning System uses video camera technology, and can be integrated with Electrically Powered Steering to enable haptic feedback for active Lane Keeping Assist. The video camera detects when the vehicle is drifting toward the lane markings and the electric steering provides the driver with gentle guidance through the steering wheel to stay in lane.
The camera based Forward Collision Warning identifies the closest object in the vehicle's path and determines its scale change. Whenever size and optical growth of this object indicate a potential collision, a warning is given to the driver. A different warning will be given when driving too close to the impeding vehicle (FDI).
On top of these safety functions, the camera can also provide comfort features like automatic high-beam control and speed limit sign recognition. It can also be used to support the additional option of pedestrian detection.
When fused with radar, the camera enables Automatic Emergency Braking due to complete redundant detection and situation analysis.
원본 위치 <http://www.trw.com/sub_system/camera_technology>
화면 캡처: 2011-12-13 오후 3:35
화면 캡처: 2011-12-13 오후 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