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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기업 확인, 조사, 국내 휴맥스 빌리지에 사무실

bangla 2016. 12. 8.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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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최대 디스플레이 제조기업 BOE (Beijing Oriental Electronics(구) => Best Optoelectronics Enterprise(현) / BEIJING BOE DISPLAY TECHNOLOGY CO.,LTD(구) => BOE Technology Group Co., Ltd. (현)) 1993년 설립

   

본사 No.10 Jiuxianqiao RD, Chaoyang, Beijing

32000 특허 (2015년 상반기에 3250개의 특허 등록, 2014년 5116개의 특허 등록)

   

북경에 5세대 및 8.5세대 LCD 라인,

청도에 4.5세대 LCD 라인,

허페이에 6세대 및 8.5세대 LCD라인,

어얼둬쓰 (내몽고) 5.5세대 AMOLED 라인,

충칭에 8.5 세대 LCD라인

6세대 LTPS/AMOLED 라인이 청도에 건설중.

수저우, 샤먼(푸젠성 남동쪽 항구도시) 등에 공장이 있음.

   

   

자본: 35.29 B 위엔 (6조2480억원) (LG디스플레이 1조7890억원, 삼성전자 8,975억원)

자산: 140.9 B 위엔 (24조9463억원) (LG디스플레이 22조4548억원, 삼성전자 231조6908억원)

시총: 107.532 B 위엔 (19조0589억원) (LG디스플레이 8조 4,623억원, 삼성전자 188조 3,959억원)

* 2015년 6월 경 시총 30조원를 경신하기도 함

   

2001년 1월 12일에 중국 심천 증시에 상장(A주), 1997년 6월 10일 (B주)

   

   

항목

2013

2014

   

2015 반기

매출 (RMB)

33,774,285,620

36,816,316,676

22,970,848,112

영업이익

  

2,257,844,093

2,307,625,716

1,952,790,385

순이익

  

2,972,129,191

2,715,913,970

1,953,153,768

   

매출 만위엔

   

주요 사업

1.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2. 스마트 시스템 제품 : 디스플레이 시스템, ODM/OEM, 조명, PV(태양광 관련)

3. 스마트 헬스케어 서비스

   

   

   

최근 메모리반도체 진출

   

2001년 현대전자에서 분사한 하이디스는 2002년 LCD 생산 경험도 없던 중국 비오이에 매각됐다. 비오이는 하이디스가 보유한 광시야각기술(FFS) 원천기술을 공유한다면서 중국 쪽과 전산망을 통합했다. 2008년 검찰 수사 결과 비오이가 4331건의 기술 자료를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다. 비오이는 2005년 중국 5세대 LCD 라인 공사에 한국 기술을 이용한 뒤 2006년 하이디스를 부도내고 철수했다.

   

BOE 지난 4 단행한 조직개편에서 노트북과 태블릿PC 등에 들어가는 소형 LCD사업을 총괄하던 왕자훙 회장에게 반도체사업을 준비하는 조직을 담당하게 했다. 회장은 소형 LCD사업에서 손을 떼고 메모리반도체 사업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왕둥성 BOE 총괄회장은 "반도체 관련 고급인력들은 연봉에 신경쓰지 말고 무조건 영입하라" 지시를 내린 것으로 전해진다.

   

BOE는 과거 현대그룹 계열사였던 하이디스를 인수해 디스플레이시장에 진출했다. 그뒤 BOE는 중국정부의 지원 아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BOE는 올해 1분기 기준으로 대형 디스플레이시장에서 점유율 5위를 기록했다.

   

KTB투자증권은 24일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인 BOE가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국내 디스플레이 반도체 팹리스 업체 인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

   

진성혜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달 21일 대만 디지타임스는 BOE가 내셔널IC 산업투자 펀드를 포함해 중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는 투자회사 3곳과 함께 투자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합작회사가 조달한 전체자금 규모는 약 7450억원이다( BOE가 15억위안(약 3000억원)을 자체적으로 마련했다).

   

진 연구원은 BOE가 설립한 투자합작 회사는 인수합병 방식을 통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산업에 우선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 BOE는 올 초부터 반도체 부서를 설립해 디스플레이용 반도체를 개발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OE는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향후 사업부 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중국 국가IC산업투자기금 유한공사는 현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9월 설립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공사에 모아진 투자 기금은 현재 1300억위안을 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중국 국가 금융, 정부기관이 700~800억위안을 출자하고, 담배공사와 차이나모바일 등 대형 국유 기업들이 나머지 자금을 댔다. )

   

2008년도부터 R&D 투자를 확대하고 지난해 특허 출원 건수에서도 업계 1위에 올랐다. 2013년에는 전 세계 LCD 모바일 스마트폰 점유율 20%, 태블릿 LCD 패널 31% 점유율을 보였다.

'디스플레이서치 블로그'는 2015년 1분기 태블릿 패널 출하량 점유율에서 BOE가 29%로 1위를

   

. BOE의 충칭 8세대 투자액 328억 위안(약 5조7747억원)) 중 약 40%가 은행 차입금이고, 33%가 충칭시에서 투자한 것이다. 나머지 27%는 충칭시와 BOE가 공동투자 형식으로 설립금을 냈다. BOE는 전체 투자금액의 20% 미만만 부담했다.

   

중국의 디스플레이업체 BOE는 최대 5배에 이르는 연봉을 제시하며, 반도체 기술 개발에 필요한 인재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의 BOE는 전년 대비 매출이 47% 상승했고

중국 BOE는 고화질의 저온 폴리 실리콘(LTPS) 패널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티엘아이는 중국 휴대전화 업체에 최근 출시한 3축 가속도센서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3축 가속도센서는 상하 좌우 등 움직이는 속도를 감지하는 반도체로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에 주로 쓰인다.

   

   

↑티엘아이 3축 가속도센서

회사 관계자는 "3축 가속도센서는 국내시장을 이미 외산이 장악하고 있어 중국을 우선 공략한 후 내수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라며 "기존 주력인 액정표시장치(LCD)용 반도체(타이밍컨트롤러) 역시 중국 비오이(BOE)에 공급하는 물량을 크게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티엘아이는 중국 LCD 업체인 비오이로부터 지난해 50억원 가량 매출을 올린데 이어, 올해는 전년보다 3배 늘어난 150억원 수준의 매출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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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4일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서치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LG디스플레이의 9.1인치 이상 대형 LCD 패널 출하량은 1억8천666만5천대로 시장점유율 26.7%를 기록했다.

   

이로써 2009년 4분기부터 17분기 연속, 햇수로 4년째 점유율 1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012년 2억1천809만8천대, 28.8%에 비해서는 출하량과 점유율이 줄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1억4천137만대(20.2%)로 2위를 지켰으며, 대만 이노룩스와 AU옵트로닉스(AUO)가 각각 1억2천431만1천대(17.8%)와 1억1천682만3천대(16.7%)로 3·4위에 랭크됐다.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업체 BOE가 4천600만9천대(6.6%), 차이나스타는 2천192만7천대(3.1%), 일본 샤프는 1천934만9천대(2.8%)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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