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ke project, 이트라이크 프로젝트
I. E-trike project에 대한 개요
택시처럼 사용되는 운송용 삼륜차 교체 프로젝트. 필리핀 경제개발국 (National Economic Development Authority) 승인으로 올해 말쯤 최종 업체 선정 예정. 현재 일본, 한국, 대만 주요 기업들이 입찰함.
1. 목적: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마련, 에너지 효율 향상, 소음 감소, 환경 오염 방지, 석유에 대한 의존도 낮춤(2.8% 가량 석유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 수리비를 줄일 수 있음.
2. 방법: 10만대의 E-trike를 기존의 휘발류 삼륜바이크와 교체. 임대 후 판매 방식으로 보급함.
3. 부수적 결과: 필리핀 정부 측에서는 이 프로젝트에서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는 혜택으로 기술 이전과 생산능력 향상임.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술 중 틈새 시장 기술을 갖춤으로써 태국과 인도네시아와 경쟁하기 위함.
4. 예산: 215억 페소(약 5,822억원) 프로젝트이며 , 129억 페소(약 3,493억원)는 아시아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에서 차관으로 제공 받을 예정임.
II. E-trike project 관련 연혁
2008년 상기의 E-trike를 제작하여 판매함.
(175,000페소 <약 3백60만원> 실제 판매하였으나 최근에는 판매되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음)
2009년, 280만대 정도의 삼륜차가 필리핀에 운행중
2010년 시제품으로 운행되고 있는 E-trike
* 지역에 따라 다른 디자인으로 제작 혹은 각기 회사가 프로젝트 진행.
2011년 4월. 파일럿 프로젝트 시행. 20대 시험 운행 (3kWh/ 6kWh 두개의 밧데리 운행)
3kWh의 경우 완충시 50km 운행
6kWh의 경우 완충시 100km 운행
2012년 3월 디자인 공모하여 10개의 디자인을 받은 상태. 세부 디자인은 일본 회사가 진행할 예정.
2012년 5월에 공개입찰
2012년 12월에 최종 발표
E-trike가 CVT가 필요한 이유는 기존의 스쿠터와 다르게 높은 출력이 필요함. 그러면서 단가를 줄여야 함.
아래는 E-trike로 검색되는 중국산 제품임. 실제로 수입되어서 판매되고 있으나 성능이 좋지 않아서 일반 업체만 수입해서 사용하고 있음. 단 가격적으로 경쟁력은 있음.
실제로 운행 되고 있는 E-trike
현재 디자인 콘테스트로 10개의 시안을 받은 상태임.
2009년에 280만대 정도의 E-trike가 필리핀에 있음.
필리핀에 수주를 받을 경우 필리핀 현지 제작이 필요할 수도 있음.
PhP 175,000.00 실제 판매하였으나 최근에는 판매되는지는 확인이 되지 않음.
중국 제품도 다수 존재. / 20대~40대 소량 수주도 가능.
실제로 기술 이전과 생산에 관한 Project임.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술 중 틈새 시장 기술을 갖춤으로써 태국과 인도네시아와 경쟁하기 위함.
일본, 한국, 대만 주요 기업들이 모두 입찰함.
예전에 도입이 되었을 때 필리핀 Motor Vehicle Parts Manufacturers Association에서 직접 제작을 함.
e-trike , electronic jeepney지프니도 같이 개발 함.
전기 충전소가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