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o, 첫 Dual camera 채용 스마트폰 생산 시작
Royole, 100억 인민폐 투자하여 6세대 flex AMOLED 생산기지 건설 계획
2016/09/26 OLED industry
http://tech.qq.com/a/20160923/034213.htm
l 심천에 위치한 중국 flex AMOLED업체 Royole가 100억 인민폐를 투자하여 연 5,000만 장의 모듈 규모의 웨어러블, 스마트폰, 노트북 PC용 6세대 flex AMOLED를 생산시설을 건설한다고 밝힘.
l 2106년 7월에 이미 착공을 했으며, 2017년 6월부터 장비 입고 예정.
l Royole는 2015년에 Royole-X를 CNY2,999에 발매했으며, 최근에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VR 디바이스 Moon을 CNY 4,999 (US$799)에 발매함.
Vivo, 첫 Dual camera 채용 스마트폰 생산 시작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16142.html
l 심천쪽 관련 업체의 말에 따르면, Vivo가 최근 자사 첫 dual camera를 채용한 스마트폰이 양산에 들어갔고, 연말 즘에 발매할 것으로 알려짐.
l Oppo는 개발 중이라는 소식은 꾸준히 있지만, 아직 양산 소식은 없음.
l 소식에 따르면 vivo의 첫 dual camera 제품은 13MP+13MP인 것으로 알려짐.
l Apple, Huawei, ZTE, Xiaomi, LeTV 등 tier 1업체들이 현재 중국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dual camera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으며, 이제 tier 2업체들도 dual camera를 준비하여 양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
l Tier 2 스마트폰 업체들이 본격적으로 dual camera 스마트폰을 출시하기 시작하면 dual camera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할 것으로 예상.
Xiaomi Mi 5S에 dual camera와 3D touch 탑재
http://www.shoujibao.cn/news/show-htm-itemid-16185.html
l 9월 27일에 발표할 Xiaomi Mi 5S와 5S plus에 dual camera와 3D touch가 탑재됨.
l 이번에 발표할 5S은 5.15인치이며 3월부터 발매한 Xiami Mi 5의 업그레이 버전이며, 가격은 CNY 1,999부터 시작.
l 새로운 제품인 Mi 5S plus는 5.7인치로 알려졌으며, CNY 2,999부터인 것으로 알려짐.
l 27일 발표 후 29일부터 발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