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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감성에 눈을 떠라, 최종학 교수, 서울대
bangla
2016. 9. 6.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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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만찬
다 빈치, 예정설 거부, 유다도 다른 제자들과 같이 자유의지가 있는 사람이며, 자신의 자유의지에 의해서 예수를 배반했다는 의미. 유다를 다른 제자들과 같은 자리에 배치.
=> 성 도미니코 수도원의 중심 가르침
오 주님 주님은 우리가 노력이라는 대가만 치루면 무엇이든지 다 허락해주시는 군요. - 다빈치
나폴레옹은 백마가 아니라 노새를 타고 스위스 길 안내꾼의 도움을 받아 알프스 산맥을 넘어다.
다비드
미켈란젤로, 35세에 시스티나 성당에 벽화를 그리게 된 이유. 시셈?
삼종기도, 만종? 스토리, 쇼사드
산불됴심, 영정조때 세운 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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