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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임재와 영광을 갈망하라, 추격하라, 붙잡으라, 토미 테니

bangla 2016. 6. 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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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다시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하나님의 임재도 그 문을 통해 들어온다는 걸 기억하라.

   

하나님은 당신의 인생에 나무를 심으시지만, 당신을 그 나무에 오르게 하는 건 당신의 갈망이다. 상황은 하나님이 조성하시지만 그 상황을 활용하는 건 당신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날마다 구하고 받아야 하는 만나다. 그래야 썩지 않는다.

   

하나님의 임재를 잘 옮기는 법을 배워서 임재를 전염시키는 매개자가 되라.

   

   

   

   

우리가 가장 하기 힘들어 하는 일이 바로 자아삼총사에게 작별 하는 것이다. 자아 삼총사란 바로 '나, 내 것, 내 자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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