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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진 꿈의 축복, 래리 크랩 본문
어린아이만큼 남에게 베풀 것이 없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존재도 없다. 물론 아이를 안고 달래는 일은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그들을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이는 그 아이들이 의도한 바는 아니다. 그들은 누구를 축복할 줄도 모른다. 그들은 그저 계속해서 무언가를 달라고만 하는 존재들이다. 이것은 그들이 이기적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들이 무력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라. 너희들도 무력한 존재들이다. 그러니 자신의 모습을 받아들여라. 스스로 얻을 수 없는 것은 남에게 받을 줄도 알아야 한다.
고통을 죽여라. 이것은 붓다의 길이다. 붓다의 길은 모든 소망과 기쁨마저 죽인다.
열망을 더하라. 이것이 예수님의 길이다. 예수님의 길은 우리들의 마음속에서 모든 열망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위대한 열정을 불러일으킨다. 이 열정은 마음속의 다른 열정들을 약화시키기는 커녕 그들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는다. 우리는 여전히 친구가 우리들에게 의리를 지켜주기를 소망하고, 만일 이 소망이 깨어지면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은 이미 그리스도를 알고자 하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친구에 대한 복수를 생각할 여력이 없다.
모두 다 하나같이 좋은 꿈들이다. 우리가 이러한 꿈을 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이것들은 우리가 꿈꿀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소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의 모습을 보시고 어리석다 말씀하신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하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있으면 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발견하기 전까지 우리는 부수적인 욕망을 필수적인 요소로 생각한다. 따라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 이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바로 이러한 상태를 중독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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