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esign your brain
춤추는 예배자, 이요셉 본문
728x90
반응형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제한하지 말자. 우리는 이 땅에서 가슴 뛰도록 놀라운 하늘의 역사를 보고 싶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은혜는
앞으로의 여정을 위해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아닐까?
어떤 상황들을 맞닥뜨리게 된다 할지라도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그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니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32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그것은 다른 말로 '온유'라고 생각한다.
온유란 단순히 화를 내지 않는 모습이 아니다.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에 승하였다고 했는데
그는 시내산에서 돌판을 부수던 자가 아니던가.
온유란,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을 마음을 열고
겸손히 순종하는 것이다.
이제 저 같은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다른 사람들에게 참소망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네.
이 부족하고 못난 저를 들어 쓰시는 분이
바로 우리 하나님이세요.
그 하나님이 주시는 무제한적인 감격을
함께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반응형
'읽고 또 읽고 > 기독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하면 행복해집니다. 하용조 (0) | 2016.04.16 |
---|---|
채워주심, 이상혁 (0) | 2016.04.16 |
하나님의 인도, 제임스 패커 (0) | 2016.04.16 |
성경을 사랑합니다. 전광 (0) | 2016.04.16 |
도전정신, 전병욱 (0) | 2016.04.16 |
Comments